반응형 스티븐 시갈1 죽음의 표적(Marked for Death) 1990년 - 1부 80년대풍 액션영화(리뷰편) 은 스티븐 시갈(Steven Seagal)의 세 번째 영화다. 데뷔작부터 손발을 맞춘 워너 브라더스 대신 20세기 폭스와 처음 합작을 했다. (1988년)의 드와이트 H. 리틀(Dwight H. Little)이 메가폰을 잡았는데, 호러 요소를 가미해 시갈표 액션에 신비로운 분위기를 가미했다. 1. 80년대 풍의 자극 범죄자를 때려잡는 것이 직업인 미국 DEA 요원 존 해쳐(스티븐 시갈 분)는 파트너의 죽음을 계기로 본인마저 폭력적 인간으로 변했다는 자각을 하게 된다. 과거 순수했던 모습으로 돌아가기 위해 과감히 사직서를 던진 해쳐는 가족이 있는 고향으로 돌아간다.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던 해쳐는 고향 마을 역시 마약 범죄가 판을 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자메이칸 갱들은 어린 학생들에게까지 마약을 팔고.. 2025. 4.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