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짐 자무쉬1 영화의 맨살 - 하스미 시게히코(蓮寶重彦) 영화비평선 - 10부 80년대 출현한 작가들 2부 거장들, 작품들 - 변모하는 풍경 속에서 Part 8 2부의 후반은 80년대 말~90년대 초에 쓰인 글들로 채워져 있다. 하스미 시게히코는 20세기 후반에 출현한 재능(레오 카락스, 허우샤오시엔, 짐 자무쉬)을 응원하며, 중견이 되어버린 베르톨루치와 빔 벤더스의 탐험을 지지한다. 마지막 액션영화 베스트 50의 리스트는 그 면면이 한 번도 본 적 없거나, 액션영화라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이라 액션영화팬들의 고개를 갸우뚱하게 할 것이다. 14) 고다르와 트뤼포를 동시에 사랑하는 것의 귀중함을 레오 카락스의 는 가르쳐 준다(1988년) 하스미 선생은 고다르와 트뤼포를 동시에 사랑한다는 것이 어딘가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에서 이 두 감독의 영화를 동시에 느꼈나 보다. '찍는다는 행위를 단순한 공감의 표명이 .. 2023. 9.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