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플라이 미 투 더 문1 씨네21 - 1463호 - 2024.07.02~2024.07.09 2024년 여름 극장가에 할리우드 대작 영화가 보이지 않는다. 코로나 19 & 작가조합 파업의 여파인 걸까? 그 자리를 이제훈과 구교환의 가 채운다. 한국 독립영화를 통해 얼굴을 알린 두 배우가 7월 첫째 주 극장가를 책임질 스타가 되었다. 1. Opening씨네21은 이번 주 국회의원, 정치인들을 만나 영화 정책에 대해 질문했다. 22대 국회가 출발하는 시점에 너무 뻔한 기획 아닌가 하는 생각을 편집부에서도 했던 모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정부가 대한민국의 모든 것을 엉망으로 만드는 이 시점에는 쌀로 밥을 짓는, 당연한 이야기를 계속해서, 상식이 상식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말한다. 2. News미국의 한 가구 당 OTT 비용 지출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을 들며 하이브리드 OTT가 시장변화에.. 2024. 7. 9. 이전 1 다음 반응형